<이종명 / 합동군사대학교 지상작전 교관> 

 

GOP 전 지역 北 위협에 노출돼

北 도발 감시 장비 계획 중

北 군사분계선 넘지 못하게 방지해야

<김기호 / 한국지뢰제거연구소장> 

 

DMZ 제2의 피해자 계속 발생할 것

60,70년 北 기습 더 많았어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목함지뢰, 지뢰탐지기 감지 가능해

서울 북쪽 軍 전력이 제일 좋아

우리 軍, 北과 달라 지뢰 보복 안 해

<장제원 / 전 국회의원> 

 

통일부‧국방부 의견 조율 안 돼

국방부, 北도발 투명하게 공개해야

국방부 장관은 안보만 생각해야

<여상원 / 변호사> 

 

윤상현, 북한에 일방적 책임 물어

김광진 엠바고 몰랐다는 건 변명

<김태현 / 변호사> 

 

北도발에 청와대 대응 너무 늦어

국민들 국방부 믿고 잠자기 힘들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北 도발에 청와대 일처리 실망스러

北 도발, 청와대 제대로 보고됐나 의심돼

北도발에 군사조치 골든타임 지났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국민들, 유승민 발언해 공감해

대통령 소통미흡에 지지율 흔들려

靑, 안보 강화 이전에 소통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