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철 / IGM 세계경영연구원 회장> 

 

대통령, 당의 역할 적어질수록 좋아

미국에서 비례대표제 상상 못해

우리나라 기형적 대통령 중심제

<이종훈 / 정치평론가> 

 

내년 총선 새정치 사활을 걸 상황

文, 대권 생각해 총선 출마 안 할 것

야당, 칭찬에 목말라 있어

국정원 사태 논란에도 친노패권 도도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이재명, 셀프디스 아니라 셀프자랑

지역단체장의 셀프디스 이해 안 돼

친노 숙주정치 용퇴 발언 의미있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새정치 내년 총선 매우 중요해

셀프디스, 감성보다 논리가 먼저 돼야

핵심 지지기반이 움직여야 지지율 올라

<김태현 / 변호사> 

 

새정치, 노무현 용기 가진 사람 안 보여

문재인 힘든 싸움 피해가려 해

새정치 변화 카드 너무 일찍 꺼냈어

<김희철 / 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4‧29 재보선 관악을 부정의혹 조사 당연해

친노 조사 자작극이면 국민들 용서 안 해

민주적 공단의 책임 있는 행동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