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대통령, 당을 주종관계로 생각해선 안 돼
대통령, 적극적 국정방향 잡아야
유승민, 새누리 위해 자진사퇴할 것

<김연광 / 前 청와대 정무1비서관>

정무수석, 대통령 뜻 당정청 협의 이끌어내야
대통령, 임기동안 창조경제‧국가개조 하길
당청 관계 한번 깨지면 파괴와 같아

<최진 /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대통령, 수평적 리더십에 익숙한 사람
대통령, 양자택일 승부수 던져
소통에 관해 청와대 할말 없어

<장성호 / 건국대 교수>

대통령, “배신” 한 단어로 모든 걸 표현
대통령, 의회에 국적인 배신 느꼈을 것
보수당 진보당에 비해 소통 약해
보수당, 소통 시스템 보완해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무성, 당대표이자 다음 대선 후보자
김무성, 굴욕 참고 당청 화합 이끌어야
與 국회법 개정 논란, 野 위기탈출 계기 돼

<김태흠 / 새누리당 의원>

새누리, 유승민 재신임이라 볼 수 없어
유승민 재의결 여부 논의 중
유승민 사과, 진정성 없고 때 늦었어
유승민 변화 없이 자기정치 고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