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이성근 / 前 은파산 무역회사 1719소 실장>

北 상류사회, 집안 대대로 이어지나?
北 상류층의 실상, 김씨 일가 비자금 조성?
이성근 평양 황태자, 호사 생활 어디까지?
北 상류층 교육, 韓 교육과 뭐가 다를까?

<이종훈 / 정치평론가>

황교안 청문회, 무능력했던 상황
서화숙, 비판을 위한 비판 냉정하게 판단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문재인의 인사정책, 숨은 의도 궁금해
문재인, ‘막말’ 서화숙 실체 몰랐을 것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서화숙 임명, 내부에서 소통 안돼
새정치 막말 제재법, 막말 입증한 격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野, 황교안 청문회서 국민 공감 얻었어야
황교안. 총리로서 정치권 관계 설정해야

<김태현 / 변호사>

황교안 청문회, 메르스 사태 덕 본 상황
野 혁신위 인선, 진보노선 강화로 갈 것

<이철문 / 교학연 고문>

대법원의 한명숙 사태 늑장, 참담한 현실
대법원, ‘한명숙 사태’ 야당 눈치 보고 있어
대법원, 국가·국민 위해 정의로운 삶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