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정부, 국민의 안전에 올인해야
메르스 여파, 경제적 불황이어져
혁신위, 문제인 체제 강화 위한 꼼수
이념적 좌표, ‘黨 정체성’ 중요해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親盧‧운동권 혁신위안, 불 보듯 뻔해
친노세력 강화되면 내년 총선 가망 없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野 대안제시 취약성 보여
청와대는 메르스 사태의 ‘컨트롤 타워’
親盧, 통합진보당의 가속화
내년 친노들의 공천 잔치 가능성 높아

<김태현 / 변호사>

황교안, 메르스 사태 수혜자
대통령, 행동으로 메르스 해결하길
혁신위, 문재인 체제 강화 위한 조직
박원순, 메르스 후속조치로 판단해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대통령 방미연기 잘한 결정이야
청와대, 정책소통의 효율적 조직돼야
野, 자기혁신 과제 먼저 해결해야

<박주선 / 새정치연합 의원>

혁신위, 친노 강화를 위한 조직
혁신위, 반혁신이자 모래성 혁신
조국, 총선 출마 가능성 있어
野 혁신위, ‘외연 확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