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朴대통령, 반드시 거부권 행사해야
문재인 지지율, 떨어질 가능성 높아
안철수·김한길·정대철 회동, 눈여겨봐야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김무성, 청와대와 정면충돌 피할 것
정대철, 당의 차기 대권 창출에 비중
안철수-정대철 회동, 의미심장해

<박상병 / 정치평론가>    

친박, ‘유승민 밀어내기’ 총력 가해
朴대통령, 확실하게 거부권 행사해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與 지지층, 삼권분립 위배 과반수 찬성
국민, 朴대통령의 공략 실천 원하고 있어
혁신위, 새정치연합의 전체 혁신돼야

<김태현 / 변호사>

친박계, ‘유승민 저격’ 시작된 듯
국회법 개정안, 여야 ‘희비교차’
안철수 “대선 도전할 것” 의미 깊은 발언

<김용남 / 새누리당 의원>

국회법 개정안, 법률적 해석의 문제
국회법 개정안, 졸속 처리된 경향 있어
‘국회법 개정안’ 의결서 기권 던져
與, 포럼서 ‘유승민 사퇴론’ 제기돼
국회법 개정안, ‘위헌성’ 여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