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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野 '계파갈등' 장외 확대와 내홍 수습 난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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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관리자 조회수 397 |
<채일병 / 前 민주당 의원> 새정치, 무공천 타이틀에 맞지 않아 새정치, ‘혁신기구’ 신설 기대할 가치 없어 친노, 기득권·공천권만 주장하고 있어 친노 정치, 구태정치로 각인돼 새정치, 기득권에만 안주하고 있어 野 호남 의원, 친노에 휘둘리고 있어 신당 창당 시 ‘전국 정당’ 창출해야 문재인, 정치에 언행일치 보여야 <여상원 / 변호사> 추미애·이용득, ‘친노 의사’ 대변하고 있어 추미애·이용득, 친노의 ‘막말’ 표상하고 있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비노, 계파 혁신 못하면 공천학살 당할 것 혁신기구, 文 사퇴 극복 위한 수단일 뿐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김상곤, 혁신위원장에 자격 맞지 않아 새정치, 혁신기구로 내홍 해결안 될 것 문재인, ‘혁신기구’로 시간벌기 하고 있어 <김미현 / 피알하우스 마케팅리서치 소장>
친노-비노, 절대 화합할 수 없을 것 국민, 새정치연합의 민낯 본 상황 野, 당 혁신 위해 ‘창조적 파괴’ 해야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김한길, 야권 분열에 대한 불안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