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황교안 총리 인선, ‘문재인 죽이기’ 카드

황교안 총리 시 공안몰이 가능성 있어

문재인, ‘초선 의원’ 문제점 보여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野, 황교안 청문회 잘 이끌지 의문

문재인, 본인 문제 알면서도 외면

문재인의 혁신기구, 효과 얻기 힘들어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野, 정치개혁 문제로 황교안 압박할 것

野, 황교안에 개인적인 공격할 듯

朴정부, 성균관대 총리 인선 비판 직면

<김태현 / 변호사>

野, ‘황교안 청문회’ 기회로 볼 것

김한길, 향후 ‘문재인 활용’이 관건

문재인, ‘정치 능력’ 도마 위에 올라

<김민상 자유통일연대 공동대표>

‘한명숙 재판’ 형평성 맞지 않아

‘한명숙 재판’으로 헌법 정신 실행해야

대법관, 한명숙 판결 시간 끌기는 직무유기

사법부의 ‘봐주기 재판’ 개혁 시급해

<전옥현 / 前 국가정보원 제1차장>

北, 반기문에 대한 반감 있을 것

김정은 체제, 강경 노선 유지할 것

사드배치 시 ‘안보조치’ 소홀해선 안 돼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반기문 비판에 마음 바뀌었을 것

北, 반기문 방북 불허 잘못된 선택

현영철 등장 기록영화, 촬영 시기 확인해야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朴대통령-반기문 발언 의식

김정은, 반기문 방북 불허 속내 있을 것

현영철 기록영화에 등장, 北의 속임수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사드 배치할 경우 3만 5천평 공간 필요

‘사드배치 장소’ 주변 전자파 피해 우려

사드배치 시 ‘안보’에 적극 도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