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권위 무시하는 것 절대 용서 못해

北, ‘조는 것’ 가장 큰 죄악으로 판단

北, 공개처형 정당성 대내외적으로 선전

현영철, 여자문제 드러난 건 없어

北 목표, 고립 탈피해 주변국에 재원지원 받는 것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김정은, 자기 사람도 믿지 못해

고위층 대부분 장성택 측근…김정은 불안감 증폭

김정은, 장성택 측근 항상 감시·견제

김정은, 張 처형 이후 불안증세 증가…제정신 아냐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현영철 공개처형, 김정은의 자충수

김정은의 통치방식, 변덕스럽고 예측불가

북한에 대한 빈틈없는 관리 필요성 강화

<김흥광 / NK지식인연대 대표>

양봉음위 시 처형당할 거라는 김정은의 경고

처형 이유, ‘현영철 방러’와 관련 있을 수도

현영철, 러시아서 北 기밀 누설했을 수도

<이종훈 / 정치평론가>

野 최고위, 사실상 해체 상태

문재인, 달콤한 공천 로망 버려야

문재인, ‘사퇴 독배’ 마셔야할 때

<김미현 / 피알하우스 마케팅리서치 소장>

문재인, 수평적 리더십 추구

문재인, 카리스마적인 결단력 필요

문재인, 사퇴 거부만 말고 당 혁신 방안 내놓아야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정치는 개인적 야망 아니야

문재인, 정치 본질 왜곡

국민들, 지도부의 카리스마 원해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野 현 상황, 18대 대선 패배 당시와 같아

<백성문 / 변호사>

문재인, 하루빨리 결단내려야

野 계파정치·당 혁신, 아무 변화 이끌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