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문재인 지지율, 계속 떨어질 것

문재인 입장표명, 무책임·무능 드러나

문재인, 텃밭 뺏겼음에도 ‘호남 언급’ 안 해

문재인, 민심 읽는 법 배워야 무능 벗어나

새정치 지도자, 리더십 진공상태

<여상원 / 변호사>

문재인 중도행보에도 국민 신뢰 하락

김무성, 정치적으로 동물적 감각 지녀

문재인, 김무성에 비해 정치 감각 떨어져

문재인, 대권욕심 때문에 당대표 못 버려

문재인의 정치 행보 계속 험난할 듯

<이종훈 / 정치평론가>

문재인 비선라인 존재, 정치권에 파다해

문재인 의사결정 방식, 폐쇄적

새정치, 늘 물타기 전략 ‘부메랑’ 맞아 敗

박지원부터 책임지고 사퇴해야

새정치, 책임정치 상실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문재인, 주로 친노 측근 몇몇과 의사결정

비노, 재보선 패인 분석 ‘수박 겉핥기’ 식

문재인이 말하는 ‘국민·민심’, 무얼 의미하는지 의문

문재인 정치적 무능, 공천과정서 드러나

호남민심, 새정치 무능·도덕성 심판

<장성호 /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문재인은 아마추어 지도자

지도자는 시대정신을 잘 읽어야

시대정신 못 읽는 문재인, 정권창출 어려워

문재인의 새정치연합. 무질서 행태…국민 혼란

새정치, 권력투쟁에 ‘몰두’ 국민요구 ‘무관심’

<길래환 / 뉴스호남 편집국장>

새정치, 호남 홀대 반성해야

새정치 참패, 후련해

새정치, 죽은 정당과 다름없어

“새정치는 안 된다” 무서운 광주민심의 결과

국민과 호흡하는 야당 사라져

천정배, 당선 기쁨보다 어깨 무거울 것

<이윤수 / 전 국회의원>

4:0 전패, 새정치의 자업자득

새정치, 선거 본질 모른 채 선거에 임해

새정치, ‘성완종게이트’ 호재 못 살려

‘成 사면’ 해명 제대로 못한 文…국민 불신 증폭

야당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서

무능한 야당, 국민은 어디에 기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