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成 특사’ 책임 떠넘기고 있어

성완종, 타당한 이유로 처벌받은 것

이완구 ‘말 바꾸기’ 구차한 행동

홍준표, 측근들 미리 단속했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與, 부패척결 수사 적극 시작해야

文, 근본적인 한계 갖고 있어

成 특사, 민정라인 비공개로 이뤄졌을 것

홍준표의 올무론, 명확하게 설명해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野, 국면전환 위해 공격적으로 나가야

野, 어중간한 스탠스 취하고 있어

野, 사면 공방에 솔직해져야

文 기자회견으로 분기점 활용 못 해

<장성호 / 건국대 국가정보학과 교수>

文, “‘成 특사’ 모른다” 이유될 수 없어

檢, ‘成 특사’ 객관적으로 조사해야

이완구, 성완종 파문에 말 아꼈어야

이완구 사퇴, 권력욕이 부른 참사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국민, 야당도 ‘成 파문’ 관련 있다고 생각

국민, ‘成 특사 의혹’ 밝혀지길 원해

文, 재보선 앞두고 돌파구 못 찾아

성완종 파문, 재보선 영향 못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