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 성완종 장례위원장>

“성완종과 안친해” 이완구 거짓말하고 있어

성완종, 저변 인맥 넓어

성완종, 이 총리 인준 지원 틀림없어

성완종, “이완구에 섭섭하다”는 말 많이 해

이완구 전화 추궁, 총리로서 품위 없는 행동

성완종, 남은 재산 하나 없어

성완종 꼼꼼한 성격상 추가자료 남겨뒀을 것

<이기권 / 前 새누리당 충남도당 대변인>

성완종, ‘이 총리 인준’위해 여야 막론하고 만나

성완종, “이완구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섭섭함 토로

성완종, 믿었던 이완구에 배신감 느낀 듯

성완종,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성완종, 자신에겐 인색해도 남들에겐 한없이 베풀어

성완종 죽음으로 내몬 ‘보이지 않는 손’ 밝혀져야

‘150억’ 언급한 한 목사, 신뢰 없는 인물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성완종 게이트 파문, 국민 불쌍한 현실

<이종훈 / 정치평론가>

與 ‘이완구 수사’ 촉구…사실상 사퇴요구 의미

이완구, 국민 생각해 사퇴 적극 검토해야

이완구 ‘목숨’ 운운, 다분히 정치적 발언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이완구, 총리 지위 아닌 대한민국 지위 생각할 때

국민에게 돈 액수는 중요치 않아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국민, 정권실세들 곱게 볼 수 없는 상황

<백성문 / 변호사>

檢, 몇 가지 증거 취합 후 이 총리 소환할 것

역대 현 총리가 수사 받은 적 없어

이완구, 입증자료 없다는 확신으로 ‘부인’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