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 중앙일보 논설위원>

성완종 ‘폭로’ 방식 허술해

성완종 폭로, 계획적 아닌 우발적 폭로

성완종, 꼼꼼하고 기획적인 인물

성완종, ‘이완구·이병기’ 정서적 앙심으로 이름 적어

朴대통령 특검 결정한다면 여야 허 찌를 것

성완종 리스트, 반드시 특검 해야

성완종, 여야 가리지 않고 만나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이완구 직접 전화…다급함 느껴져

성완종 사태, 충청 민심에 악영향

성완종, 비밀의 장부 존재할 것

<여상원 / 변호사>

이완구 ‘15번 전화’, 해선 안 될 행동

성완종, 이완구에 섭섭함 토로…한때 친분관계 의미

성완종 메모, 빙산의 일각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성완종 리스트, 중립 수사 필요

성완종, 친박에 섭섭함 폭발로 메모 작성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야당, 지나친 정치 공세는 국민 공감 얻기 어려워

<김태현 / 변호사>

이완구, 부적절한 발언으로 구설수 잦아

이완구 전화, 국민 의혹 사기에 충분

야당, ‘특검’ 언급 없는 점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