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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성완종 리스트 실체와 정치권 파장 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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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관*자 조회수 371 |
<오병주 / 성완종 담당 변호사> 성완종, 수사 중간마다 억울함 강조 성완종, 변호인 입회하에 수사 받아 성완종, 자원외교 비리 수사 억울함 표출 성완종, ‘경남기업’ 소유권자에 불과해 성완종 “비리 있으면 처벌받아도 좋다” 성완종, 변호 기간 동안 정치적 얘기 없어 성완종, 주식으로 정상적 대출받아 <이종훈 / 정치평론가> 성완종의 금품메모에 집중해야 할 것 성완종, 핵심 정치인들에게 연락했을 것 성완종, 정치권 로비의 달인 성완종 ‘금품메모’ 치밀하게 준비했을 것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성완종, 명예 때문에 극단적 선택한 듯 성완종, 이중·삼중의 폭로 장치 해놨을 것 성완종, 정치권에 돈 주는 것이 일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檢, ‘자원외교 비리’ 조사 착수해야 ‘성완종 리스트’ 뇌물죄로 조사해야 성완종, 명단에 놓인 친박에 앙금 있어 ‘정치적 로비’에 대한 수사 돌입해야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朴정부, 깨끗한 손을 만들 필요 있어 檢, 측근에 대한 비리 척결부터 해야 성완종, 친박 노리고 표적 사살 한 듯 성완종, 정경유착 속성 있을 것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유족, 상황 살핀 후 대응할 것 ‘성완종 유서’ 밝히지 않은 내용 있을 것 성완종, 죽음 앞두고 진실 얘기했을 것 檢, 성완종 ‘자금 추적’ 해야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성완종의 자살 선택은 ‘배신감’ 성완종, 자괴감 느꼈을 것 성완종, 친박에 가깝다고 느꼈을 것 성완종 사건, 檢 수사 의지에 달려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