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 前 주미한국대사관 대사>

韓, 아베 노리고 대일외교 전략 펼쳐야

日, ‘중국의 급부상’ 두려움 있어

미·중, 군사적 충돌 없을 것

미·일, 이해관계 차이 없어

정부, 경제·안보 문제 별개로 다뤄야

韓, 현재 TPP 가입할 시기 아니야

<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文, 속마음 들여다 볼 필요 있어

친노-동교동계, 합의라고 할 수 없어

친노-동교동계 총선서 또 싸울 것

박지원, 동교동계에 선 긋고 있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박지원 동교동계 해명, 궁색해 보여

박지원, 정면돌파 아닌 정치공학 택해

文-친노의 얄팍한 전략이 재보선 망쳐

새정치, ‘관악을 경선’ 결과 자료 내놔야

文 ‘국회의원 400명’ 전략적 발언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동교동계, 제대로 된 정치 능력 없어

박지원, 동교동계 상징으로 인식시켜

<김태현 / 변호사>

정동영, 정치공학적인 자세 버려야

정동영, 호남의 맹주 되지 말아야

문재인, 초선위원 급 발언하고 있어

<신동근 새정치연합 인천 서·강화을 예비후보>

안상수, 인천에서 하루도 산 적 없어

안상수 ‘지역일꾼론’에 부합하지 않아

與 안상수, 급조된 낙하산 후보로 인식

인천서, ‘지역일꾼론’ 전략 통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