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제일 먼저 노무현 손잡아

노무현, 과거 탈당파 집중 비판

호남당, 정치적 지역당만 추구

박지원, 섭섭해도 문재인 도와야

세월호 유가족, 정부 믿고 따라야

문재인, 보선 위해 변화 촉구해야

<여상원 / 변호사>

성남 중원, 야권연대해도 與 우세할 것

野, ‘성남 중원’ 야권연대 안 할 것

동교동계, 친노 불신할 수밖에 없는 상황

동교동계-친노, 재보선 이후 관계 개선해야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文, 정태호 아닌 김희철 공천했어야

文, 재보선으로 리더십 위기

野, ‘성남 중원’ 진퇴양난의 상황

친노, 과거 ‘호남민심 폄하’ 사과해야

<이상휘 / 세명대 교수>

문재인, 인지상정에 충실하지 못해

文, 호남에 대한 공식적 언급 없어

野, 리더십 부재로 재보선 열세

<김태현 / 변호사>

與, 4.29 재보선 전략 통한 듯

野, 재보선서 ‘친노 세력’ 후퇴시켰어야

박지원, 대안 없으면 선거 참여할 듯

<이윤수 전 의원>

동교동계의 ‘지원 반대’는 필연적 선택

동교동계, 이심전심 ‘지원 반대’ 뜻 밝혀

친노, 선거 끝나면 동교동계 버릴 것

동교동계 지원 시 ‘호남민심’ 잡을 수 있어

野, 친노 탈피 후 참된 정치인 물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