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 변호사>

호남민심, 새정치연합에 소외감 느껴

친노에 불만 ‘원탁회의 불참’으로 나타내

안철수, ‘착한 안철수’ 이미지 행보

<이종훈 / 정치평론가>

야권분열, 유권자 투표 동력 잃게 만들어

새정치, 선거 이기고 싶다면 ‘집안싸움’부터 멈춰야

원탁회의, ‘갑질회의’였기에 실패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새정치, 정-천에 ‘배신자’ 비난…논리 안 맞아

새정치, 보선 전략 바꾸지 않는 한 전망 어려워

호남 패배 시 문재인 물러나야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정동영 고향 방문, 호남민심 직·간접적으로 자극

재보선, 정치 도우미들의 대결이기도

새정치, 4:0으로 이겨야 진정한 성공

<배종찬 /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출구조사, 유권자 동향 분석에 필요

현재 선거구도로는 새정치 선거전망 암울

야야 대결, 2030 투표율 하락 낳을 수도

<천정배 / ‘광주 서을’ 무소속 예비후보>

문재인, ‘낡은 정치’ 수혜자이자 당사자

새정치, 야당다운 비전 상실한지 오래

새정치, 잘못에 대한 반성·책임 없어

현재 야당의 모습으론 정권교체 불가능

새정치와 건전한 맞대결로 ‘호남정치 부활’시킬 것

국민모임에 합류할 생각 없어

<진태호 / 광주타임즈 기자>

호남민심, 당과 인물 두고 고심 중

호남, 정치개혁에 대한 의구심 강한 편

광주 서을, 얼마든지 판세 달라질 수 있어

천정배 지지율 1위, 인지도 면에서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