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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정동영 출마 후폭풍·北 대남 적개심 고취 속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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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관*자 조회수 364 |
<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보선, ‘정권 심판’ 아닌 ‘야당 심판’으로 기울어 새정치, ‘정동영 철새정치’ 비난…궁색해 새정치 보선 패배 시 문재인 리더십에 큰 타격 새정치 패배 시 정동영-천정배에 책임 물것 <이종훈 / 정치평론가> 새정치, 대안 신속히 내놓는 것이 관건 정동영 탈당, 친노 패권주의서 비롯 새정치, 위기 시그널에도 지금껏 손 놓고 있어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정동영, 정치전술가로서의 면모 보여 문재인, 박지원과 손잡아야 <백성문 / 변호사> 야권 단일화, 사실상 불가피 정동영 출마, 김무성에 유리한 상황 4.29 재보선, 새정치 분당 신호탄 <정동영 / 前 통일부 장관> 현재 야당, 폐공장 신세 국민, 야당에 ‘삶의 질 개선’ 기대 대한민국, 복지국가·평화체제로 가야 성공 욕먹더라도 국민에 ‘야당심판’ 받고자 출마 새정치, 국민위한 정치 아닌 그들만의 정치해 보선, 야권재편 계기되어야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간첩모략’ 주민들에 선동 김정은 체제, 상당히 불안정한 듯 <김철우 /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北 ‘남한 간첩’ 체포, 연출된 장면 北, 왜 이 시점에 ‘남한 간첩’ 공개했는지 의문 北, 남한 국민 억류로 심리적 공세 <김성민 / 자유북한방송 대표> 북한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탈북자 없어 北주민이 ‘윤병세 발언’ 듣는다면 한국 대단하다 느낄 것 <김진호 /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학과장> 北, 탈북자 회유…선전·조작용 윤병세, 외교문제 해결이 우선 고난과 축복은 동전의 양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