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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北 붕괴론 배경과 자원외교 수사 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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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관*자 조회수 406 |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中, 韓과 이름만 동맹 국가일 뿐 北 고위층, 장성택 숙청 이후 불안 상태 北, 전체적으로 불안·통제 불가한 상태 北 기반 무너지고 있어, ‘사드’ 도입해야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美, 北 관련 대중정책 변화해야 中, 사드 배치 긴장할 수밖에 없어 中, 韓에 사드 관련 하소연 하고 있어 韓, 전술핵무기 도입 검토해봐야 <김진호 /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학과장> 美, ‘北 붕괴 문제’ 암시하고 있어 김정은, 군부 장악 신경 쓰고 있어 中, 美 정책 보며 ‘北 관계’ 집중 北, 中 신뢰하고 있지 않아 <우수근 / 중국 동화대 교수> 韓, ‘사드’ 미·중에 요구 후 판단해야 韓, 北과 평소 원만한 관계 유지해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자원외교, 실속 없는 수사 우려 한국 국방비리, 위중한 상태 해군 장성, 인사청문회 해야 이완구 군기 잡기, 장관 예우해야 <황장수 / 미래경영연구소장> 자원외교 수사, 포스코에만 머물고 있어 자원외교 수사, 폭넓게 진행돼야 방산비리, 해군에만 집중 의문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포스코 비자금, 수사할 경우 인맥 나올 것 해군 잇단 ‘방산비리’, 이적죄 적용해야 ‘군납비리 해군’ 극단의 조치 취해야 리콴유, 과거 ‘한국 재벌’ 비판해 <백성문 / 변호사> 군납비리, 강력히 척결해야 할 것 해군 '방산비리' 철저한 수사해야 군기 잡는 이완구, 총리 면모 부각 이완구 출석체크, 쇼맨십 보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