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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태진아vs美 언론사, 진실공방 2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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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관*자 조회수 400 |
<백기종 / 前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태진아, 하워드박과 심언의 관계 짚어봐야 하워드박 발언, 유도됐을 가능성 있어 태진아, 폐쇄된 룸에 들어갔을 가능성 있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태진아, H 지노 자주방문 했을 것 태진아-H카지노 지배인 구면일 가능성 있어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밀폐되지 않은 VIP룸 일 가능성 있어 태진아 변장 여부, 초점 흐리게 만들어 태진아, 감성에만 호소하려는 전략 태진아, 최소한의 방어 증거 만들어놔 <김태현 / 변호사> 기자회견, 유리한 진술하는 자리일 뿐 태진아 기자회견서 팩트 찾기 힘들어 <백성문 / 변호사> 태진아 기자회견, 시원하게 풀리지 않아 태진아 변장 여부 중요하지 않아 태진아, 녹취록에 대한 해명 없어 의문 <브래들리 킴 / 시사저널 USA 기자> 태진아 기자회견, 국민 우롱하는 쇼 태진아, 인생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것 태진아, 허슬러 카지노 언급만 하고 있어 기업인 취재하러 갔다가 태진아 목격 태진아, 개방된 별도의 장소에서 게임해 이루, VIP룸에서 게임하지 않아 태진아의 평균 베팅금액 삼백 불 4시간에 3만 6천 불 베팅 추정 이루, 태진아 베팅 판돈 심부름해 이루, 카지노 백 불 칩 주고받는 것 목격 태진아, 26번 정도 해외 도박 관광해 태진아와 허슬러 지배인 안면 있어 <심언 / 시사저널 USA 기자> 하워드박, 두 번 정도 만나 하워드박, 태진아와 15년 된 친구 하워드박, 나를 ‘녹음 함정’에 빠뜨려 시사저널USA 직원 누구도 태진아 만나지 않아 태진아 관련 의혹, 끝까지 파헤칠 것 태진아, 美 교포 매체 통해 협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