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천정배, 친노 고립시킬 파괴력 지녀

국민모임, 보선 후보 선출에 난항

참여정부, 종북인사들에 대한 인식 심각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광주 서구을, 이번 보선의 백미

노길남, 美서 테러 용의선상에 오른 듯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광주 보선, ‘천정배 vs 문재인’의 대결

새정치, 천정배 광주 당선 시 대격변 일어날 것

<백성문 / 변호사>

광주 패배 시 문재인 책임론 불가피

美, 노길남 ‘잠재적 테러범’으로 인식한 듯

노길남 ‘北연계’ 증명될 경우 중형 선고 예상

<션리 / 세계애국동지회장>

테러범 김기종 옹호한 노길남에 분노

노길남, 겉으론 선량한 시민인 척…뒤에선 반정부 행위

노길남, 종북활동 입증 된다면 추방당할 수도

미국인들, ‘대사 피습’에도 한국 비난 안 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국가안보 걸린 ‘사드배치’…中, 반대할 자격 없어

韓 압박하는 中…외교수준 드러나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韓, 동북아 평화에 맞는 외교적 선택해야

‘AIIB’ 韓 가입에 찬성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정부, 사드배치 관련해 ‘주도권 없음’ 밝혀야

中, ‘北핵 문제’ 관련해 원죄 지녀

<진리 / 국립외교원 전임강사>

中, 사드배치를 ‘CCTV’에 비유하며 불쾌감 드러내

美 ‘사드배치’ 기정사실화 발언, 한·중관계에 악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