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 '청년이 여는 미래' 대표>

‘北 인권문제’에 관심 갖게 돼 활동 시작

김기종의 교수 약력, 검증 시스템 의문

北 독재정권, 명확하게 알려져 있는 사실

한·미, 역사관·가치 공유했다고 생각

청년들, 北·통일에 대해서 고민해야

<백경훈 / '청년이 여는 미래' 부대표>

리퍼트 대사의 믿음·신뢰 느껴져

‘美대사 피습’ 통해 한미동맹 강화 필요

청년들, 한국의 과거·미래 책임져야

<이윤희 / '청년이 여는 미래' 사무국장>

리퍼트 대사의 ‘건강한 행보’ 기원

리퍼트 대사에게 피습 관련 ‘예우’ 갖춰야

‘美대사 피습’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

<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韓, ‘북한찬양 현상’ 예견된 참사 불러

사법부의 공안사범 ‘미온적 대처’

김기종-황선, 유사한 ‘종북 활동’ 보여

<이종훈 / 정치평론가>

경찰, 김기종 문제 철저하게 규명해야

韓, ‘종북’ 없애기 위한 사회적 합의해야

‘종북 활동’ 처벌 대상 기준 만들어야

보선 참패 시 새정치연합에 약 될 것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김기종과 유사한 인물 늘어날 것

김기종 행위 지지자 등장, 유사 행위 우려

수사당국, ‘종북 문제’ 철저히 밝혀야

<백성문 / 변호사>

정치권, ‘김기종 공안몰이’ 적절치 않아

수사당국, ‘종북 정체’ 밝히기 어려울 것

문재인, 천정배 탈당 막았어야

<박승준 /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초빙교수>

“편한 시기에 보자”…시간 두고 보자는 뜻

中, 북중관계 재검토하는 시간 가져

북중관계 신호탄, 정상회담 논의되고 있어

中, 북한과 관계 수리하는 단계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북중 정상회담 언급, 한국 압박 카드일 것

中, 한미관계 강화 의식하고 있어

中, ‘사드 배치’ 민감한 상황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中, 북중관계 활용으로 한·미 강화 막고 있어

‘북중 정상회담’ 가능성 높아 보여

韓, 철저하고 냉정한 외교 진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