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 잇단 강경발언으로 사회서 고립 신세

김기종, 자기 논리에만 빠져있는 인물

김기종, 치밀한 계획으로 범행 저질러

김기종-민화협 간 관련 여부성 따져봐야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용의자 김기종, 진보성향 짙은 인물

김기종, 잇단 테러행위…종북사상에 의거한 것일 수도

김기종 단독범행일 가능성 적어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김기종, 극단주의 지향하는 범죄자의 전형

허술한 경호·보안…테러발생 원인 중 하나

김기종, 특정부위 공격 위한 치밀한 범죄 저질러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美대사 피습, 한미관계에 지대한 영향 미칠 것

경찰, 김기종 테러 공범 여부 철저한 조사 필요

<백성문 / 변호사>

피습사건 용의자, 살인미수죄 적용

美대사 테러사건, 살인목적 있었던 중대 범죄

김기종, 전력 있는 인물…누가 행사 초청했는지 조사해야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美대사 테러, 식사하려는 와중에 벌어져

김기종, 빠른 속도로 뛰어와 美대사 습격

美대사 테러, 불과 4~5초 만에 벌어져

<이시연 ROTC 통일정신문화원 정책실장>

김기종, 정확히 리퍼트 대사 목 겨냥해 칼 휘둘러

리퍼트, 목 습격 피하려다 얼굴 부상당해

김기종, 동작 민첩했던 걸로 보아 연습 많이 한 듯

범행에 사용된 칼…과도 치고는 많이 날카로워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美. ‘피습사건’ 자국 여론 살필 것

美대사 테러, 배후에 北있는지 살펴야

美대사 테러, 개인의 단독 범죄일 가능성 낮아

김기종 방북 당시 행적 꼼꼼히 살펴야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번 테러사건으로 한미관계 더 가까워질 것

美, 테러사건으로 ‘한미관계 악화’ 원치 않아

시진핑, 테러사건으로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

<김철우 /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美대사 테러사건, 한미관계에 중대한 사안

김기종, 한미훈련 겨냥한 테러

앞으로 테러행위 발생 않도록 강력 대응 필요

<우수근 / 중국 동화대 교수>

中, ‘美대사 테러사건’ 예의주시 하고 있어

美대사 테러사건, 中에 유리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