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기 비서실장 인선, 대통령 소통문제 해결 의도

이병기 비서실장, 윗사람 잘 모시기로 유명

靑 정무특보 임명, 삼권분립 훼손한 비정상적 인사

美 ‘과거사’ 발언, 日의 잘못된 역사인식에 동조하는 것

<여상원 / 변호사>

문재인, 실제론 영향력 없는 ‘친노 얼굴마담’일 수도

문재인, 당 장악 능력 부족한 듯

이인규, 이 시점에 ‘국정원 폭로’…정치적 의도 보여

<민영삼 /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文, 당 화합에 애쓰는 주승용 ‘나 몰라라’

문재인, 호남민심 달래는 것이 급선무

박원순 호화공관, 서민시장에 적합하지 않아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野, ‘당 노선’ 정확히 밝혀야

‘盧 수사’ 의혹, 예민한 사안…청문회 거론 신중해야

박원순 호화공관, 이율배반적 행태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문재인 ‘당직 인선’ 통해 친노 영향력 드러나

박원순, 귀족 행보…시민들 실망감 느껴

<김태현 / 변호사>

이해찬 강경 발언들, 정청래 발언과 같은 맥락

‘탕평정치’ 외친 文…언행일치 가능할지 의구심

문재인 우클릭 행보, 순탄치 않을 것

‘盧 수사의혹’ 청문회 검토?…野, 손실 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