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이해찬, ‘朴정부 비판’ 전면전 선포

이해찬 강력발언, 문재인에 영향 줄 것

박관천 ‘룸살롱 논란’ 자질 의문스러워

문재인, 한상진 쓴소리 귀담아들어야

<여상원 / 변호사>

이해찬, ‘노무현 정부’ 시절 행보 생각해야

이해찬, 대통령의 ‘국수 발언’ 이해 못한 듯

이해찬, 통진당 해산 발언 논리 없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이해찬 ‘대권주자’ 생각 안 할 것

이해찬 강력발언, 적절치 않아

이해찬, 친노계의 전형적 강경 발언해

국민, 친노계 신뢰 못하고 있어

친노계, 문재인 놓고 저울질하고 있어

박원순, ‘公연금 제동’ 민심 회복 노린 듯

<이상휘 / 위덕대학교 부총장>

이해찬 대정부 질문, 전략적 계산

현재 친노의 ‘전략적 공격’ 시작돼

이해찬 ‘국가 정체성’ 직접 거론 의문

이해찬 ‘통진당 발언’ 위험성 높아

이인규 국정원 발언, 정치적 이유 있어

<김태현 / 변호사>

이해찬, 국정원 발언 ‘대선 불복’ 의미

문재인의 ‘친노계파 청산’ 의문

문재인의 앞날 순탄치 않아 보여

이인규 ‘국정원 발언’ 시기 의문

박원순 ‘공무원연금 제동’ 대안 마련해야

<정진석 / 전 국회 사무총장>

김종필, 박영옥 발인서 힘든 시간 보내

김종필, 박영옥 발인서 침묵으로 일관

김종필, 발인 후 국민께 감사 표해

가족들, 김종필 총리 건강 악화 걱정

朴대통령, 진심 어린 애도의 뜻 묻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