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탈 것

朴 지지율, ‘비서실장 인사’ 영향 받을 것

朴대통령, ‘해외순방 효과’ 진폭 높아

朴지지율, ‘증세 논란’ 영향 받아

<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국민, 경제 양극화에 초점 두고 있어

朴 ‘외교성과’ 없으면 지지율 떨어질 것

여야, 경제활성화 관련 반성해야 할 것

김무성, 이완구에 덕담…당청관계 우위 보여줘

<이종훈 / 정치평론가>

朴, 해외순방으로 지지율 유지 못할 것

朴대통령, 외교 분야에서 성과 내야

文 ‘탕평인사 발언’ 반드시 지켜야

친노·비노 ‘삐걱’…탕평인사 못할 수도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朴, ‘비서실장 인사’ 골든타임 지켜야

野 지지율 상승, 당대표 당선 때문일 것

野 내부통합, 순탄치 않아 보여

‘담뱃세 인상’ 건강 변명, 세수확보 위한 빌미

<백성문 / 변호사>

朴대통령, 외교에서 번 지지율 내치에서 잃어

朴, 지지율 하락 근원 인사·소통 문제

朴, 초심으로 돌아가 국정운영 바꿔야

이완구의 ‘해임권리’ 시행될지 지켜봐야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김정은, 적극적인 행보 보이고 있어

김정은, 인민군 전체 파악했을 것

김정은, 전쟁에 자신감 생긴 듯

김정은 고모 김경희, 존재가치 잃어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자신감, 핵무기 능력 때문일 것

北, 핵무기 있기 때문에 南 위협할 것

北, ‘美 위협’ 속 ‘南 위협’ 담겨있어

남북, 지속적인 대화 이어가야 할 것

<김철우 /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국민, 안전 때문에 ‘사드배치’ 찬성할 것

김정은, 섣부른 오판으로 연결될 수 있어

韓, 北의 무력도발에 준비해야 할 것

김정은, 전쟁 관련 과도한 객기 있어

<진 리 / 국립외교원 전임강사>

中, 北에 최선 다했다고 생각할 것

中, 김정은 냉대하게 대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