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렬 / 용인대 교수>

여야, ‘이완구 인준안’ 정치세법 달라

野, 본회의 불참할 이유 없어

'이완구 증인' 강희철, 지역감정 악용

문재인, 야당의 존재감 띄워야 할 것

정명훈, 국민의 상식 무시하고 있어

<이종훈 / 정치평론가>

野, 이완구 총리 될 경우 정치적 활용할 것

이완구 총리 인선, 통과될 가능성 높아

증인 강희철, 이완구와 소통했을 것

조현아 징역 1년 실형, 원칙에 맞는 판결

정명훈, 예술로 정당화될 수 없어

<이상휘 / 세명대 교수>

野, 충청권 민심·당의 미래 고려해야

문재인, 차기 총선·대권 고심할 것

강희철, ‘청문회 증인’ 전술적으로 이용

정청래, ‘정치’ 가볍게 보고 있어

<백성문 / 변호사>

野, 충청권 민심 무시하지 못할 것

野 ‘16일 합의’…이완구 찬성 의미

강희철 막말, 충청권 민심 반영

조현아 선고, 항소심서 변경될 가능성 있어

<박재영 /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세계지식 외교부, 출판물로 수익 올리는 기관

中 외교부, 北 경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

북한 경제 호전, 확인된 성과 없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내정간섭, 남남갈등 절호의 기회라 볼 것

김여정-리수용 조카 결혼설, 가능성 있어

北, ‘가족중심 영농’ 활성화되고 있어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北, ‘이완구 비난’ 남남갈등 조장

北 ‘내정간섭’ 남북대화에 미련 없어 보여

김정은-김여정, 과거 리수용과 가깝게 지내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핵무기 소형화 중단, 합의 안 될 것

사드 배치, 안보적으로 이익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