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靑, 이완구 총리 후보자로 급하게 선정

與, ‘이완구 카드’ 두고 냉정하게 고민해야

이완구, ‘충청 민심’ 대표하지 못 할 것

이완구 언론관, 국민 위협하고 있어

국민, 차기 정부에 대한 기대 갖고 있어

<이상휘 / 세명대 교수>

이완구 총리 인준, 설 민심에 타격 올 것

이완구 녹취, 언론관 등 민낯 드러낸 사건

野, 국정에 협조하는 모습 보여줘야

‘원세훈 대법원 판결’ 지켜봐야 할 것

韓, 헌법 정책 허술하게 만들어져

<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이완구, 상처투성이 총리 될 수도 있어

野, 충청 민심 두고 ‘이완구 인준’ 반대할 것

이완구 총리 내정 시 대한민국 미래 불투명

문재인의 ‘배신 발언’ 치졸한 논쟁

與, 이념 갖고 야당과 세수증대 논의해야

<김태현 / 변호사>

여야, ‘이완구 인준’ 놓고 신경전

이완구의 ‘기자 문책’ 위증 아닐 것

안철수 국정개입 댓글, 냉정할 필요 있어

정청래, 당의 이미지·미래 생각 후 발언해야

朴정부, 공약 못 지킨다면 발상의 전환해야

<곽수종 / 경제학 박사>

복지, 보험료와 같은 개념 갖고 있어

정부, 다양한 재원 확대 고민·연구해야

세수 확대, 국민들 입장에서 ‘증세’라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