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이완구 ‘언론통제’ 정당성 면에서 맞지 않아

문재인, ‘충청도 홀대’ 타격받을 것

<장제원 / 前 새누리당 의원>

새누리당, 이완구 ‘존경 표현’ 부끄러워

與, 설 밥상 민심에 타격 있을 것

이완구, 책임총리로서 역할 할지 의문

朴대통령, 여당 분란에 도움의 손길 내밀 것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이완구, 인사청문회서 논리 모순 보여

與, 이완구 총리 후보자 좋게만 보지 않을 것

정청래 ‘참배 비유 발언’ 운동권 정치 못 벗어나

<백성문 / 변호사>

이완구 차남, ‘건보료 문제’ 밝혀야

정청래, 박정희 참배 거부 바람직하지 못해

朴대통령, 증세·복지 균형 맞춰야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中, ‘사드배치’ 가만히 있지 않을 것

정부, 외교력 발휘 후 ‘사드배치’ 보류해야

<김성민 / 자유북한방송 대표>

北, 잇단 ‘미사일 발사’ 한미군사훈련 겨냥

김정은, 대북압박에 속수무책

북·중 접경지역, 범죄로 인해 심각한 상황

사드배치, 국민 안전 위해 필요해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기습 발사로 항행금지구역 선포 안한 것

北 기습 미사일 발사, 南 레이더에 잡혀

韓 사드배치, 공격용 아닌 방어용일 뿐

<진 리 / 국립외교원 전임강사>

北 도발, 동아시아 긴장된 관계 만들 것

中, 남·북 균형 이루기를 원할 것

中 여론, 북한에 대한 의식 좋지 않아

中, 시진핑 집권 전후로 외교정세 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