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국민들, 유승민에 기대감·관심 높아

친박, 유승민에 비협조 시 국민 질타 받을 것

문재인, 룰 변경…명백한 반칙

이재명 “종북” 발언, 사건 본질 흐리는 부적절 태도

<이상휘 / 세명대 교수>

靑, 유승민 체제에 호응하는 모습 보여야

당-청, 서로에 포용적 자세 가져야

신기남 선관위원장 발언, 부적절

헌재가 대법원 판결 뒤집을 순 없어

옛 통진당, 헌재-대법원 정통성 차이 간과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친박계, 감정적 대립 자세 자제해야

문재인, 논란 빌미 제공…표 깎일 행위

이재명 “종북수사” 발언, 사건 본질과 동떨어져 있어

<백성문 / 변호사>

친박, ‘민심은 유승민’이라는 동향 따라가야

문재인, 룰 변경해놓고 발뺌…판세 더 불리해질 것

‘룰 변경’ 문재인 당선 시 100% 분당

신기남, 문재인 지지 선언한 꼴

옛 통진당 보선 출마, 헌재결정 흠집 내려는 것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中, 北동향에 관해선 제일 정확한 정보 지녀

中 국방부장의 방한, 상당한 의미 있어

中, 韓 편에 서 통일협력 자세 보여야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朴정부 들어 한중관계 원활해져

중국의 ‘北핵 압박’, 한계 있어

사드 배치로 인해 한중관계 해쳐선 안 돼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사드, 레이더 방향 조절 가능

사드 레이더, 中 아닌 北에만 겨냥시켜 中 안심시켜야

<진리 / 국립외교원 전임강사>

중국, 한반도 주도권 갖기 위한 전략 원해

北 도발, 中이 막을 수 없어

러시아, 중국 대신해 국제 질타 받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