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 일반적으로 진보정당이 이끄는 정책

野, 與에게 ‘복지정책’ 의제 뺏긴 상황

권은희, ‘위증 혐의’ 당연히 수사 받아야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유승민 당선으로 대통령 레임덕 막을 수도

민심 택한 與, 국민 앞에서 체면 살아

野 경선 룰 변경, 절차적 공정성에 어긋나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김무성-유승민, 청와대 올바로 이끌려는 모습

슬슬 개헌론 논의 나올 것

野, 전대 직전 ‘룰 변경’…타이밍 적절치 않아

막말로 번진 토론회…야당의 앞길 참담

야당, ‘노무현 정신’ 사라져

<백성문 / 변호사>

김무성, ‘靑→당’ 국정주도권 잡으려는 의지 드러내

靑, ‘유승민 당선’으로 이완구 총리 내정 후회할 수도

야당, ‘도덕성’ 상실된 느낌

문재인-박지원,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의문

野, 권은희 공천 하지 말았어야

<조경태 / 새정치연합 전 최고위원>

野, 경선 룰 변경…권력 야욕 드러내

野 전준위, 투표일 앞두고 만행 저질러

문희상, 룰 변경에 침묵…안타까워

<안찬일 /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북, 러시아와의 협력 위해 오바마 헐뜯는 것

北, 갖가지 훈련 실행…전시성 행동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북-미, 당분간 대화 갖기 어려워

북-미, 정면 대결 국면 치달아

한반도, 과거 냉전시대와 유사한 상황 펼쳐져

정부, ‘한반도 평화’ 이끄는 것이 국익에 도움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북-러, 미국에 대립각 세우는 대표적 나라

北, 南에 자폭 공격 가능성 비춰

김정은 러시아행, 두 번 정도 경유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