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 세명대 교수>  

유승민, 원내대표 유리하게 작용될 것

이명박, 남·북간에 이야기할 공간 마련

MB 정권-朴 정권 정치 분위기 달라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與 원내대표, ‘비박’쪽이 유리할 것

野 총선 룰 조기 변경 논리에 맞지 않아

MB 회고록 출간, ‘친이 결집’ 노릴 것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與, ‘레임덕 타임 포인트’ 따지고 있어

내각에서 엇박자 생기고 있어

이명박 회고록, 朴정부 일침 있을 것 

<백성문 / 변호사>

김무성, 당권 장악력 우월해

野, 정부의 문제점에 대립각 세워야

朴정부, ‘MB 회고록’ 부담으로 작용할 것

<김성만 / 前 해군작전사령관>

 

美, ‘대북 심리전 방법’ 다양할 것

韓, 北 대응에 만반의 준비해야

北 군사훈련 사진, 위화감 보여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美, ‘北붕괴 전략’ 소니 해킹에 대한 경고

北 군사훈련 사진, 장난에 불과해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파주서 ‘드론’ 사용할 수 없어

‘드론’ 비행 허가받아야 사용 가능

북 핵도발, 현실화되고 있어

황병서, 軍 훈련 참가 부끄러울 것

 

<임영선 / 前 인민무력부 군사건설국 장교>

김정은, 인민군 전투력 상승시키고 있어

北 인민군, 전투능력 상실

김정은, 美·韓 군대에 대응 못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