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 빠진 인사개편, 靑 여전히 위기인식 부족

쇄신 없었던 인사개편, 지지율 하락 계속될 것

이완구 총리 내정, 대통령의 차선책이자 정치적 선택

이완구 내정, 친박 구심점 부재에 대한 대안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수첩 속 K-Y, 청와대 인사일 가능성 높아

이완구, 朴대통령에 ‘각하’…충성심 나타나

이완구, 순치계승형의 총리 나올 듯

<최진녕 / 변호사>

3인방·김기춘 잔류, 대통령 소신 드러내

완전한·완벽한 인적쇄신은 어려워

朴대통령, 지지율보다 경제 살리기에 초점

야당과 소통하는 새 국무총리 나오길

<김태현 / 변호사>

靑인사개편, 대통령의 차선책

朴대통령, 추후에 김기춘 경질할 것

유민봉 수석, 수첩 속 ‘Y’ 절대 아닐 것

이완구, 새 국무총리에 적임자

朴대통령, 이완구 통해 ‘당청소통’ 하려는 것

<김진 / 중앙일보 논설위원>

朴대통령, 가벼운 형식으로 김정은과 조우해선 안 돼

대통령 지지율 하락, ‘연말정산+통일·국방 업무 실패’ 원인

이산상봉 대가로 ‘5.24조치 해제’ 안 돼

햇볕정책, 北핵 문제 해결 못해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러시아 방문할 가능성 매우 낮아

제3국서 남북정상회담은 논리적 모순

통일·국방부의 남북사업, 실현 가능성 낮아

통일·국방부, 북핵문제에 신경써야할 때

북한 압박 정책, 화 키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