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선거 때마다 단일화로 마무리

문재인, 당은 뒷전 본인의 욕심 채우기에 혈안

문재인 대권 도전은 국민 우롱하는 것

야당의 위상, 최대 난국

안철수, 야당에 합류한 것이 최대 패착

<이종훈 / 정치평론가>

문재인, 위기감 느껴 이인영에 단일화 제안

문재인·박지원, 국민 정서와 괴리

문재인, 과감한 결단 내려야할 때

문재인 당권 포기 시 친노 해체로 이어질 것

안철수, 친노 해체하는 것이 새정치

<최영일 /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문재인, 새로운 반전·대안 없인 당선 어려워

문희상, 당 위기 원인 파악 못하는 듯

엉뚱한 길만 가는 문희상-친노에 국민 등 돌려

위기의 야당, 현재로선 극복 방안 없어 보여

<백성문 / 변호사>

문재인·박지원, 네거티브?…내용은 다 맞는 말

문재인, 집권위한 로드 맵 제시해야

안철수, 향후 정치행보 위한 저울질 하는 중

<박재영 /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中, 백두산에 미사일 배치…美-日 동시 겨냥

北, 남측 제의 한 번도 순순히 받아들인 적 없어

中, 절대로 北 포기하지 않을 것

<김철우 /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韓, 北의 전제조건 술수에 넘어가면 안 돼

北 달래기 위한 한미훈련 중단은 안 돼

北 포함해 다른 주변국과의 관계도 살펴야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북한 관리·통제가 중요

북한과 대화 이끌며 통일로 가야

한미동맹-한중협력 둘 다 중요

北 핵 포기 진정성 보인다면 한미훈련 축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