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 중앙일보 논설위원>

朴대통령, 1.21 사태에도 안보의식 부족

朴대통령, 국민들의 안보불안 불식시켜야

韓, 北의 기습도발에 무능력한 대처

韓, 남북정상회담 조급증 걸려

정부, 개성공단 사태 때만 적절한 조치 취해

韓, 독일식 평화적 흡수통일 이끌어야

中에 대한 불안감 갖지 말아야

<이종훈 / 정치평론가>

문재인, 대권 포기 선언 시 돌아선 민심 찾을 수 있어

안철수, 간보는 스타일…큰 정치 어려워

<이상휘 / 세명대 교수>

호남 민심, 정서적으로 갈등상태

야당, 정통성 유지 위해 호남에 목매는 것

야당, 변화 일으킬 내·외부적 충격 필요

안철수, 색깔 없는 정치 행보…장래 어두워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호남 민심, 과도한 DJ 마케팅에 눈살

새정치, 새로울 것 없는 재탕 전략 펼쳐

‘대통령 사저폭파’ 협박자, 체제 불만 세력일수도

<김태현 / 변호사>

야당에겐 호남이 가장 중요한 지역

안철수, 정치적 정체성 분명히 밝혀야

<서정민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

김 군, 여러 정황상 시리아 입국 가능성 많아

IS, 인터넷 통해 젊은이들 설득 후 포섭

김 군 실종 지역 킬리스, 외국인들 찾지 않는 곳

하산, IS 대원 모집 주도자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