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 정치평론가>

인질극 사고 증가할 가능성 보여

문희상, ‘야당의 위기’ 인식해야

문희상, 기자회견 준비 철저하게 했어야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 변화해야

韓 국민안전, 땜질식 처방에 불과해

문희상, 야당의 기능 제대로 했는지 의문

<최영일 / 現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 체감’ 변화해야

문희상, 정동영에 일침…상황에 안 맞아

野, 미래에 대한 비전 의논해야

<백성문 / 변호사>

정부, 적극적으로 ‘국민안전’ 강화해야

문희상의 ‘朴대통령 비판’ 의문스러워

문희상, 당명·부처 이름 혼동 상황 인식 못해

문희상, 변화 없이 비판만 하고 있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한미 군사훈련 끝난 후 남북관계 진전될 듯

김정은, ‘한미동맹 중단’ 핵폭탄 실험 명분 쌓기

김정은, 비자금 떨어져도 여객기 구매할 것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남북관계, 핵문제 진전이 있어야

北, 남북관계에 진정성 보여줘야

정부, ‘北의 발언’ 의미 있게 들어봐야

北 ‘공군 사기’ 현저하게 떨어져 있어

<김흥광 / NK지식인연대 대표>

정부, ‘대북전단 제지’로 지혜 모아야

北, 南과 대화 접점 찾으려는 전술적 의도

北 과일 농사, 비행기 구매와 연관 있을 것

<신인균 /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北, 한미동맹 이완시키려는 술수 보여

北 한미훈련 중단 요구, 동맹 흔들려는 것

키리졸브 훈련 연기, 이산 상봉 때문 아닐 것

김정은의 공군 사랑, 군사적 자신감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