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기자회견 수시로 자주 열어야

朴대통령의 ‘특보단 신설’ 언급 의미 있어

‘특보단 신설’, 부족한 소통 역할 해야

朴대통령, 김기춘 실장의 위신 세워줘

제3기 비서실장, 50대 초 후반으로 뽑아야

<여상원 / 변호사>

정동영 네 번 탈당, 국민 피로감 느낄 것

정동영의 합리적 진보, 탈당의 명분만 될 뿐

정동영 탈당, 순수성 의문스러워

안철수, 추상적인 발언만 하고 있어

신은미, 도덕성 완전히 상실돼

<이종훈 / 정치평론가>

정동영 탈당, 친노계 주도권 예상했을 것

정동영 탈당, 분당 신호탄 될 것

천정배, ‘국민모임’ 합류 흔들릴 것

안철수의 ‘매서운 역습’ 보여줘야

<이상휘 / 세명대 교수>

정동영, 분명한 진보적 가치 밝혀야

정동영 탈당, 합리적 아닌 전략적 진보

안철수, 정치적 확고한 결단부터 가져야

<김태현 / 변호사>

정동영, 정의당 쪽으로 가려는 가능성 보여

새정치의 ‘당 노선’ 급진적으로 좌로 흐를 것

안철수, 한 번의 대선 기회는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