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훈 / 역학자>

김정은, 새해엔 건강 운세 안 따라

김정은 사주, 39세 이후엔 안 보여

박대통령, 김정은의 ‘부모 역할’ 가능

부모 없는 김정은, 박대통령 통해 사주 해결

시진핑과 김정은, 궁합 안 맞아

<김정봉 / 前 국정원 실장>

김정은, ‘남북회담’ 전제조건 제시할 것

5월 러시아서 남북회담 가능성 낮아

韓, 김정은을 구제할 손길 주기에는 힘들어

<강명도 /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김정은 체제, 위기에 몰려있어

남북정상, 5월 러시아서 만날 수도 있어

朴대통령, 김정은 구원해주면 안 돼

<이상휘 / 세명대 교수>

김무성, 싸움의 기술 제대로 갖고 있어

김무성, 당의 이익 위해 전략 세울 것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권력, 힘 있는 곳으로 움직일 것

김무성, 확대 재생산 보다 몸 낮추고 있어

<최영일 / 現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친박, 김무성 공격 본격화할 것

친박-비박의 갈등 불가피한 상황

<백성문 / 변호사>

집권 3년차, 집권갈등 시작돼

김무성, 친박과의 싸움 넘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