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원 / 변호사>

문재인, 종북 초점 제거 위해 ‘경제성장’ 꺼내

한명숙, 통진당 끌어들인 점 반성해야

종교, 정치에 개입돼서는 안 돼

<이종훈 / 정치평론가>

종북 숙주론, 새정치 발목 잡을 것

문제인, ‘종북 족쇄’ 피하기 쉽지 않을 것

새정치의 ‘친노계 주도권’ 문제 있어

문재인, 당 대표된다면 야권 분열 확실시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문재인 출마 선언, 당내 분열 신호탄

종교인, 정치 개입 시 신정정치로 갈 수 있어

<김태현 / 변호사>

문재인, 당권 도전 자부심 있을 것

강우일, ‘유신독재 비판’ 버려야

강우일, 진보·보수 갈등 증폭시키고 있어

<정영태 /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김정은, 최고지도자로서의 능력 취약

김정은, 美와 정면 대결 기획했을 것

<김정봉 / 前 국정원 실장>

北, 영화 신경 안 쓰고 김정은 찬양할 것

北 주민, 영화 ‘인터뷰’ 본다면 난리 날 것

美, 영화 ‘인터뷰’로 김정은 체제 흔들기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김정은, 남한에 적극적인 정면 대결할 것

北, 대량 살상 능력 과거보다 강화

北, 남한 인질로 삼고 있어

中, 영화 ‘인터뷰’ 이미 유통 활발히 이뤄져

<김흥광 / NK지식인연대 대표>

北, 남한은 상대도 안 된다며 무시하고 있어

北 주민, 북미관계 악화 시 결속될 것

109연합검열조, 2012년에 만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