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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서울시향 대표 폭언 논란과 野 '전대 룰'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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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5 관*자 조회수 306 |
<이노근 / 새누리당 의원> 靑 동향 보고서, 다섯 가지로 나눠져 있어 박원순,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로 적극 추진 박현정 대표, ‘진정한 리더십’ 키워야 ‘막말 파문’ 박원순의 보은 인사로 인한 사태 서울시 인권헌장 돌연 ‘폐기’ 의문스러워 <박현정 /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불찰로 인한 ‘서울시향 이미지’ 실추 죄송해 ‘막말 파문’ 슬픈 마음이 너무 커 사무국 직원들에게 ‘단어 순화’ 했어야 했다 서울시향, 공조직 아닌 사조직처럼 운영돼 성희롱 사실이라면 서울시에서 조사했어야 정명훈, 나와 재계약 논의하는 것 꺼려해 ‘막말 녹취’ 체계적·조직적으로 유포돼 ‘성희롱 논란’ 조사받고 결백 주장할 것 <조경태 / 前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정윤회 문건 파문, 국가 발전에 큰 손실 올 것 野, 정당 룰 놓고 수 싸움 심해 당 대표, 당원이 직접 뽑아야 모바일 투표제, 부정적인 선거 개입 우려 문재인, 등 돌린 ‘호남 민심’ 심각성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