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  

정윤회의 해명, 거짓말일 가능성 높아

‘문건파문’ 정윤회, 거짓말만 이어지고 있어

靑, 민정라인-문고리 3인방 갈등 점화될 것

檢, ‘문건파문’ 과감한 수사 불가능할 것

<박상병 정치평론가>

‘문건파문’으로 朴정부 ‘인사 시스템’ 붕괴

청와대의 ‘인사 검증 시스템’ 형편없어

근본적인 ‘인사 문제’, 김기춘 실장에 묻고 싶어

국민, ‘문건파문’으로 청와대 신뢰 하락

<최영일 現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조응천-정윤회의 진실공방 확실히 밝혀야

靑, ‘문건 유출’ 알고도 묵살 의혹

朴대통령, 현재 누구를 신뢰하고 있을지 의문

청와대 대변인, 정윤회 대변해주고 있어

<김태현 변호사>

김기춘, ‘문건 유출’ 관련 잘못 면하지 못할 것

정윤회, 朴정부 성공 원한다면 3인방과 대응해야

정윤회, ‘정면 대응’에 의의 있어

<강명도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신은미·황선, 왜 북한 가는지 의문

신은미·황선, 조선중앙TV·노동신문 내용만 읊고 있어

신은미, ‘천안함 폭침’ 관련 北 비호하고 있어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신은미·황선, 경솔한 행동하고 있어

신은미·황선, 북한 폐해 조장하고 있어

北 교인, 김일성을 신으로 모시고 있어

신은미, 북한을 ‘종교의 자유’로 포장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신은미·황선, 북한 실상 관련 궤변 늘어놔

신은미·황선, 경거망동하고 있어

신은미, 北 주체사상의 명확한 의미 알아야

<김정아 前 북 815훈련소 부중대장>

신은미·황선, ‘토크 콘서트’에 탈북자도 초대해야

北 지하교인, 성경책 소지 시 처형당해

신은미, 北 주체사상 수긍하고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