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언론사, ‘정윤회 문건 유출’ 보도 근거 없어

언론사, ‘정윤회 보도’ 수준 부끄러워해야

언론사, ‘비선·숨은 실세’ 등 몰아가기 보도 문제

‘정윤회 문건’ 관련 검찰 수사 능력 믿어야

언론의 ‘정윤회 의혹 보도’ 확실한 근거 있어야

朴대통령의 ‘인사 실패’ 자명한 사실

朴대통령 문제 제기,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의혹 제기’ 구체적으로 해야 나라에 손해 없어

<여상원 변호사>

朴대통령, ‘문건 유출’ 관련 언론에 책임 돌려

朴대통령, ‘정윤회 문건’ 정치력으로 해결해야

靑, ‘문건 유출’ 관련 국민 납득 가능한 해명해야

<이종훈 정치평론가>

朴대통령, ‘정윤회 문건’ 국민에게 사과부터 했어야

검찰, ‘문건 유출’ 중립적으로 조사해야

‘정윤회 문건’ 지라시 절대 아닐 것

<이상휘 세명대 교수>

朴대통령, 국민적 혼란에 대해 언급했어야

朴대통령, 구설수에 오른 자체가 문제

<김태현 변호사>

‘정윤회 문건’ 보도 언론사, 무죄 판명 받을 것

‘정윤회 문건 유출’ 정치적인 문제 있어

靑, ‘문건 유출’ 단순히 검찰 손에만 맡겨

靑, ‘문건 유출’ 관련 정치적 결단 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