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종북세력의 집결체

통진당,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서 설 자리 없어

통진당, 해산되어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황선, 北에 대한 충성도 지나쳐

황선 종북활동, 北의 의도적 기획 같아

황선 ‘일꾼’ 발언…北 사상 뼛속까지 새긴 듯

진실 된 ‘대북전단 살포’ 앞으로도 계속될 것

<이종훈 정치평론가>

통진당, 해산 안 될 수도

황선-신은미, 분류해서 바라봐야

문재인 ‘모병제’ 주장, 앞서가고 있어

정두언, mb정권과 선긋기 하고 있어

<박상병 정치평론가>

헌재, 통진당 해산 선고 부담스러울 것

mb에 날 세운 정두언, 앞으로 행보 기대되

<최영일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통진당 종북 심판, 수사기관서 할 일을 법무부서 하고 있어

<백성문 변호사>

통진당, 해산될 가능성 많아

통진당 해산 후 의원직 상실 여부가 관건

문재인 ‘모병제’ 주장…포퓰리즘에 가까운 정책

<정영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北 정치범 수용소 폐쇄위해 北 체제 변화 시급

北 정치범 수용소 폐쇄위한 적극적 외교 활동 벌여야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北 인권문제, 한국이 주도 시 ‘남-북 관계’ 더 악화될 것

北 인권개선 위해 인센티브 제시 필요

北 인권문제, 성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해야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北 인도적 지원, 확실한 모니터링 가능할 때 실시해야

<김영희 한국정책금융공사 북한경제팀장>

北 주민들에게 ‘인권문제’에 대한 인식 심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