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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개헌론 문제점·北 인권실태·'비선' 정윤회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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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관*자 조회수 264 |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한국에 제왕적 대통령 없어 개헌론, 비현실적이고 동화 같은 이야기 김무성, 여론 역풍 맞아 개헌론 철수 지금은 개헌할 시기 아니야 ‘이원집정부제’ 주장, 정치적 이익 맞물려 있을 수도 1%의 가능성도 대비해야 하는 것이 ‘안보’ <이정훈 외교부 인권대사> 영국, 인권문제에 민감한 나라 중국, 국제여론으로 ‘北 인권결의안’ 반대 지속 못할 것 중국, 北 압박 가능한 유일한 국가 중국 협조 없인 北 인권 개선에 어려움 많아 北 인권문제, 남북관계 틀 안에서 바라보면 안 돼 北, 핵실험 시 中이 등 돌릴까 우려하고 있어 <여상원 변호사> 한-중, 공과 사 구분 못하는 경우 많아 朴대통령, 자신을 위해 정윤회 과감히 쳐내야 북한, 일종의 조폭집단 황선 발언, 헌법 위배하는 발언 <이종훈 정치평론가> 정윤회 감찰 중단 논란, 靑 해명 필요 정윤회 감찰, 김기춘 실장 선까진 보고 됐을 것 朴대통령, ‘정윤회와 관계’ 명확히 밝히지 않는 점 의문 최태민 목사, 이름 7번 바꿔 朴대통령의 최측근들, 다 베일에 쌓여있어 <김태현 변호사> 행정관 인사조치, 예전부터 논란 있었어 朴대통령, ‘정윤회와의 관계’ 결단 내려야 정윤회 ‘비선 실세’ 의혹…朴대통령 인사 문제의 연장선 ‘종북 발언’ 황선, 국가보안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