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  

 

<박상병 정치평론가>  

<최영일 現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최진녕 변호사>

박원순 '공관행사' 선거법 위반 조사, 견해는?

'정윤회 vs 주간지' 만만회 실체 밝혀지나?

통영함에 '어선 탐지기' 장착…방산비리 어디까지?

MB정부, 투자금 1조 4천억 '공중분해'…왜?

MB정부 사업 논란에 野 공세 강화…견해는?

<강명도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北 인권결의안' 압도적 채택…北 반응은?

ICC 회부 결의, 北 개선 없을 시 더 강력해지나?

北 유학생, 강제송환 도중 탈출…파장은?

김설송, 김정은에게 '곁가지' 존재?

현재 '김정은 체제' 2인자는 누구?

<조경태 前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문희상, '野 계파정치' 심각성 못 느끼나?

문희상, 국민 정서 외면하고 '김현 감싸기'?

정동영 "특정계파 당 장악 시 신당"…견해는?

朴대통령의 '영삼군' 인사 논란…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