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

朴대통령 인사정책 ‘경호 인사’에 불과해

朴대통령, 끼리끼리 인선 못 벗어나

문재인, 다른 계파 이기주의로 몰고 있어

비노, 당권·대권 앞에서 치열해져야

<이상휘 세명대 교수>

대통령 인사권, 원칙·법령 없어

문희상, 계파적 이익에 매몰돼

朴정부, 눈에 보이는 실적 없어

비노·친노, 명확성과 투명성 가져야

<최영일 現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이근면에게 ‘인사혁신’ 방향 물어야

새정치, ‘국민 공감’에 실패하고 있어

새정치, 분당 수순 밟아야

<김태현 변호사>

朴대통령, 당분간 ‘관피아 척결’할 것

친노·비노, 이념과 가치 전혀 달라

비노, 친노 세력과 정면 대결해야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北, ‘범죄자 낙인’ 부담스러울 것

김정은, 외교정책 변화 조짐 보일 것

中, 국제사회 ‘인권결의안’ 모두 반대

野, 유엔 수준의 결의안 수용해야

대북전단, ‘보여주기 식’에 불과해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

日 여론 60%, 메구미 죽었다고 생각

메구미 남편 김영남, 남북 이산상봉에 등장해

北 간첩 김광현, 제일은행 본점에 근무해

정부, 납북자 현황 파악 숨기고 있어

北 김광현, 메구미 남편 김영남 납북시켜

朴대통령, 납북자 관련 분명한 조치 취해야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메구미, 김정일의 여자였을 것

메구미 딸, 김정일 사이에서 낳았을 것

김영남, 78년에 납치되어 김철준으로 개명

김영남, 北 노동당 고위 간부로 근무

<김정아 前 북 815훈련소 부중대장>

49호 병원, 완벽히 격리되어 있어

49호 병원서 ‘비명’ 자주 들려

北, 간첩 문제에 민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