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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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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野 계파활동 금지 논란과 北 최룡해 방러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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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관*자 조회수 289
<여상원 변호사>

 

, 민주주의 실천하면서 비례대표 실행 안 해

비례대표, 계파정치 강화시켜

정당한 국회 위해 비례대표폐지해야

 

<이종훈 정치평론가>

 

새정치연합에 가장 필요한 것은 인적쇄신

친노, 오로지 이기는 정치에만 관심

비례대표 운영관련 개선해야

 

<이상휘 세명대 교수>

 

문재인, 차기 당권에 대한 가능성 희박해

문재인, ‘정치 패러다임에 적응 못하고 있어

현행 비례대표제, 무자격 비례대표 양산

비례대표, 뽑는 기준부터 달라져야

 

<김태현 변호사>

 

새정치 공천, 단점만 부각시키고 있어

현행 비례대표, 긍정적인 측면 많아

현 정치, 국회의원 정책적 기능 중요한 시점

통진당, 강력한 재정부 투쟁할 것

 

<박민식 새무리당 의원>

 

사자방, 국정조사로 부족하다면 특검으로 실체 밝혀야

사자방, 최근에 제기된 문제

의원들 간 혁신안 이견 조율해가는 과정

정치권, 정치 구조·골격·근간 외면하고 있는 실상

 

<김진 중앙일보 논설위원>

 

최룡해, 빨치산 세대에 원로 중에 원로

최룡해 특사 파견, 러시아가 원했을 것 

내 안전보안원 등 급변사태 대비할 것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김정은 주위에 인재줄어들고 있어

, 백두혈통 등 피라미드식 혈통구축돼

, 김정은 없는 세상에 대한 논의 없어

, 김설송 등장으로 가족 공동정치 하고 있어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최룡해, ‘김정은 신임다시 되찾아

내 젊은 지도층, 불온서적 번역해 읽어

, 급변사태 대비한 안전인맥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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