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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의 시사탱크 - 인터뷰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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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野 전대 룰 논쟁 핵심·北 급변 시 외세 개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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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4 관*자 조회수 325

<여상원 변호사>

 

새정치연합, 비대위 출범 후 달라진 것 없어

새정치연합, 애초에 이념 혁신에 관심 없던 듯

정동영, 친노 비판할 자격 있나

정치권, 기득권 함정에 빠져 민심 못 읽어

 

<이종훈 정치평론가>

 

문희상·문재인 쌍문체제’, 본격 가동 시작

문희상, 전대 앞두고 친노 편들기본색 드러내

, 호남서 새로운 인물 필요

신혼부부에 집 한 채무책임한 발언

국민들, 더 이상 무상시리즈에 감동·관심도 없어

 

<장성호 배재대 정치언론학과 교수>

 

문재인, 당권에 대한 의지 확실

이미 친노가 당권 장악했다고 봐

신혼부부에 공짜 집국민 우롱 정책

사자방 논란, 친이에겐 악재친박에겐 호재

 

<김태현 변호사>

 

, 선거 때마다 놓고 논쟁

비노, ‘룰 논쟁분당 명분 쌓기

선거 앞두고 룰 변경옳지 않다고 봐

문재인. ‘보수 혁신비판할 자격 있는지 의문

공짜 집대국민 사기극 시즌 2

김문수 혁신안, 기대한 만큼 실망스러워

 

<정영태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 접수하기 위한 일방적 개입 가능성 낮아

군사개입, 신중하게 이뤄질 것

국가 이익 위해선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야

 

<김태준 한반도 안보문제연구소 소장>

 

급변사태 시 군 무조건 개입할 것

, 급변 시 선점할 가능성 높아

, 개입에 보다 지리적 이점 많아

급변 시 한·미간의 긴밀한 협력 필요

보다 우리가 먼저 선점하는 것이 바람직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급변으로 인한 한-중 전쟁은 최악

급변사태 시 군 단독 개입 어려워

급변 시 군 무조건 개입하진 않을 것

, 군사력에 비해 능력 떨어져

핵 강국 간 전쟁 시 한반도 파멸 피할 수 없어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주민들, 에 적대감 갖고 있어

주민들, 급변 시 군 개입에는 호의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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