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렬 새정치민주연합 당원>

文, 뼈를 깎는 노력 없인 국민지지 얻기 힘들어

국고보조금 사용 내역, 국민에게 감추고 있는 실상

당 최고위원도 보조금 사용내역 알기 어려워

야당의 지도력, 불안정

국고보조금 사용, 감사원의 감사 강력 촉구

<박상병 정치평론가>

새정치, 창조적 파괴 불가피

문재인-정세균 간의 대결 벌어질 수도

국고보조금 사용 내역, 사무총장만 알 수 있어

정치권, 진정한 혁신이 무엇인지 간파해야

<최영일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문재인 당권 장악 시 ‘친노 정당’될 것

새정치, 계파정치로 인해 결국은 쪼개질 것

국고보조금, 회계 법인에 맡긴 후 당원들에게 공개해야

정당의 보조금 불법 전용, 조폭 조직과 다르지 않아

박원순 지지율 하락…공관 논란이 결정적

<김태현 변호사>

총선 장악위해 ‘친노 vs 비노’ 대결 불가피

정당, 헌법 아래서 법 남용하고 있어

국고보조금 출금내역 투명하게 해야

野 분당,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이종훈 정치평론가>

野, ‘당권·대권 분리’ 직접 실천해야 민심 얻을 수 있어

박원순, 공인으로서 조심성 떨어져

與·野·靑, ‘무상복지’ 놓고 치졸한 전쟁 벌이는 중

<김태준 한반도 안보문제연구소 소장>

韓, 아직 외교 고립은 아니야

北 급변 시 ‘中군 개입’ 가능성 높아

<강명도 강성산 前 북한 총리 사위>

北, 핵 포기 없인 국제적 고립 벗기 어려워

北 급변 시, 내부 혼란 불가피

北내 김정은 공백 채울 지도자 부족

北 내전 발생 시 ‘中군’ 당연히 개입할 것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韓, ‘남북관계’에 초점 맞춘다면 외교 고립 없어

한미, 北 핵문제 동결에 주력해야

김정은 공백 시 ‘김정철’ 나올 가능성 많아

北 급변 시, ‘中군 개입’에 北주민들 반발할 것

<우수근 중국 동화대 교수>

시진핑, 日과 정상회담으로 ‘완봉승 외교’ 끌어내

韓, ‘北 급변사태’에 대한 노력 안일해

韓, ‘北 급변’ 대비해 中과 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