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 정치평론가>

황교안, ‘이적죄’ 관련 대통령 지시 따라야

방산비리 관련 ‘황교안 책임론’ 물어야

반기문 ‘대선 논란’ 몸값 올리기 시작돼

<최영일 現 공공소통전략연구소 대표>

현재 군납·방산비리, 빙산의 일각일 것

황교안, 朴대통령 발언 따라 이적죄 적용해야

반기문, 정치·외교 반쪽 마케팅 시작돼

<김태현 변호사>

한국판 ‘링컨법’ 조속히 통과돼야

방위사업청 해체할 필요 있어

권노갑의 반기문 대선 발언은 문재인 견제

<백성문 변호사>

정부, ‘방산비리 감시 시스템’ 만들어야

軍에 ‘민간인’ 투입돼 투명하게 관리해야

반기문, 대선 뜻있을 것

<정미경 새누리당 의원>

방사청, 군납품 비리의 공범 아니라 주범

방산비리, ‘군피아’일 수밖에 없는 구조

방산비리 '이적죄‘ 조속히 제정해야

‘방위사업청’ 폐지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이영국 前 김정일 경호원>

北, ‘용천역 폭발’ 사건부터 경호 달라져

경호원, 행사 장소 탐지기로 확인해

김정일 대동 행사시 주변 1km 봉쇄

김정일, 경호원에 행사 시간·목적지 당일에 알려

<임영선 前 인민무력부 군사건설국 장교>

北 화약, 도로 교각 폭발시킬 만한 위력

김정일, 과거 폭발·암살에 대한 우려 강해

김정은, 장갑차와 중무장한 차로 경호해

<김정아 前 북 815훈련소 부중대장>

北군, 김정은 1000m 반경 두고 경호해

김정은 암살 시도, 김정은의 자작극일 수도